번호 0 일자 2019-03-10 17:04
작성자 lan***** 조회수 206
연수과정 교사, 두 번째 교원자격증! 한국어교사 양성과정 PART1
제목
성장하는 느낌이 드는 매우 좋은 연수
사람의 일생을 하루라고 볼 때, 제가 대하는 학생들은 새벽 3시, 저의 시간은 오후 3시라고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뭔가 시작하기에도 멈추기도 애매한 시기에 다다른 시점. 굳이 다른 목적의 수단이 아니더라도 이번 연수는 익숙해진 자리에 안주한 채 만족하며 시간을 보내던 날들에 제동을 걸고 스스로를 재점검하게 만든 경험이었습니다. 가볍게 생각했으나 결코 만만치 않은, 한번에 두 강좌를 연이어 듣기에 벅찰 만큼 쉽지 않았으나 그만큼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행복한가를 자문하던 것에서 벗어나 지금 성장하고 있는가를 점검하라던 말을 어느 책에선가 읽고 화두처럼 생각해 왔었던 지난 겨울을 보내고, 올해의 목표를 한국어공부로 잡은 스스로의 판단에 박수를 보내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매우 의미있는 과정이었습니다. 교수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꼬릿말